남화토건(091590)은 10일 일부 언론의 이낙연 테마주 관련 보도와 관련 “최재훈 대표이사와 이낙연 지사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창은 맞으나 업무적으로 서로 연관돼 있지 않다”며 “이낙연 지사의 향후 향배가 당사의 사업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는 바가 없다”고 공시했다. 남화토건은 “관련보도와 관련해 주가와 거래량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사실 역시 없다”고 덧붙였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