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디에스케이, 자회사대표 횡령 고소에 급락세

디에스케이(109740)가 자회사 대표를 횡령 혐의로 고소하면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디에스케이는 전일보다 6.2% 떨어진 8,4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디에스케이는 종속회사인 메디카코리아의 박광철·정찬희 대표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개장 전 공시했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