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온다엔터, 원영훈 대표이사로 변경

온다엔터테인먼트는 원영훈씨로 대표이사가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조호걸 전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고 사내이사직은 유지한다.

또 오는 8월9일 오전 9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당하로 113-12번지 온다엔터테인먼트 본사 1층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

안건은 OLED 소자 및 응용제품의 개발, 제조 및 판매,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스포츠 아케이드 콘텐츠 개발 및 유통, 판매사업 등의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이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