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농협유통 김병문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가뭄과 폭염 피해 농가 돕기를 위한 소형과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5일부터 물량 소진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상품서은 있으나 소형과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두, 복숭아 등 과일 2품목과 양파, 마늘, 대파, 감자 등 채소 4품목으로 진행한다./송은석기자songthoma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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