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식품, 냉동피자가 이끌 실적 -유화

냉동피자가 서울식품(004410)의 실적 상승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

유화증권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서울식품의 목표주가를 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달 말 신규 피자 생산라인 가동을 통해 냉동피자 생산이 현재의 2배 수준으로 증가하는 데 따른 것이다. 상반기 냉동피자 시장은 신규업체가 진입하고 판매량이 늘어나면서 이미 지난해 전체 시장 매출의 2배 이상을 달성했다. 하반기에는 더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된다. 보고서는 “서울식품은 냉동피자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주”라고 덧붙였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