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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생활인프라 갖춘 ‘서천 코아루 천년가’, 뜨거운 관심 이어져

- 교육과 생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리는 브랜드 아파트

- 서천의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서천 코아루 천년가’에 수요자 눈길





최근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교육과 생활, 교통은 물론 자연환경까지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는 아파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주거 만족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등 도시지역 보다는 지방에서 이러한 아파트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충남 서천에서는 중심학군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행정시설과 편리한 교통환경까지 갖춘 아파트가 분양돼 눈길을 끈다.

충남 서천군 서천읍 사곡리 347-1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서천 코아루 천년가'는 서천의 중심 생활권에 조성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 걸음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먼저 교육 인프라가 풍부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서천고등학교가 위치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서천초등학교, 서천여자중학교, 자율형 공립고인 서천여자고등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서천역과 서천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 인프라가 근처에 위치에 있으며, 서천군청과 서천군보건소, 서천읍사무소 등 행정시설들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서해안 고속도로 서천IC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광역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자연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판교천이 흐르고 있어 생태 하천의 사계절을 가깝게 즐길 수 있으며 인접한 서천 레포츠테마공원에서 운동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천 코아루 천년가’는 단지의 품격을 더할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입구에는 명품 아파트의 자부심을 보여줄 수 있는 문주가 설치되고 차별화된 조경은 물론 맘스테이션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또 각 평형대별로 충분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실용성이 돋보이는 공간 배치를 통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서천 코아루 천년가’는 서천군 아파트 중 가장 높은 20층의 고층 아파트로 지어져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면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어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천 코아루 천년가’는 서천군의 맨 앞자리에 위치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인근에 위치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하 2층~지상 20층, 5개동, 전용 59㎡~110㎡ 규모의 총 328가구로 구성되는 ‘서천 코아루 천년가’는 (주)한국토지신탁이 시공을 맡았으며, 새천년종합건설(주)에서 시공할 예정이다. 위탁사는 (주)에스엘플래닝이다.

모델하우스는 충남 서천군 서천읍 군사리 658-4번지에 오픈하여 성황리 운영중이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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