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YG, 테디·제니 열애설 “근거 없는 루머 법정 대응할 것”

YG, 테디·제니 열애설 “근거 없는 루머 법정 대응할 것”




YG엔터테인먼트가 소속 프로듀서 테디(본명 박홍준·39)와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21)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14일 한 인터넷 매체는 두 사람이 나이 차를 뛰어넘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YG는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근거 없는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8년 그룹 원타임으로 데뷔한 테디는 YG 프로듀서로 빅뱅과 투애니원 등 소속 가수들의 히트곡을 대거 만들었다.



블랙핑크의 제니는 지난해 블랙핑크로 데뷔해 히트곡을 잇달아 내며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서경스타 이정인기자 lji363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