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동아렌트카의 주식 10만주를 13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의 0.8%에 해당하며 주식 취득 후 인터파크의 동아렌트카에 대한 지분율은 100%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투어 부문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아렌트카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인터파크 로고]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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