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손자회사인 쑤저우 A&T 테크놀로지를 직접 자회사로 두어 앞으로 중국 동풀실업과 합작법인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우부품, 100% 자회사 대우전장 흡수합병
입력2017-12-05 15:16:48
수정
2017.12.05 15:16:48
임세원 기자
코스피 상장사인 대우전자부품은 5일 100% 자회사인 대우전장을 흡수합병한다고 5일 공시했다.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합병 비율은 1:0이며 소멸 회사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다.
회사측은 손자회사인 쑤저우 A&T 테크놀로지를 직접 자회사로 두어 앞으로 중국 동풀실업과 합작법인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회사측은 손자회사인 쑤저우 A&T 테크놀로지를 직접 자회사로 두어 앞으로 중국 동풀실업과 합작법인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합병 배경을 설명했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 관련태그
#대우부품
오늘의 핫토픽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