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근 대표이사는 “연말연시 이웃돕기 사랑의 열매 성금모금 활동에 동참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실천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관근 대표이사는 아너소사이어트 24호 회원이면서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6년 동안 ‘희망 나눔캠페인’에 계속 참여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