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가운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과거 정인영은 남성지 맥심 화보에서 색다른 섹시함을 발산한 바 있다.
사진 속 정인영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런 느낌도 잘 어울리시네”,“정인영 아나 진짜 넘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인영은 오는 29일 일반인과 결혼한다.
[사진=BNT 화보 제공]
/서경스타 김상민기자 ksm383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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