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예가중계’ 정우성 “어제도 잘생겼고 내일도 잘생길 예정이다”





배우 정우성이 잘생김을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 출연했다.

이날 정우성은 “잘생겼다는 말은 여전히 짜릿한가?”라는 질문에 “어쩌다 보니 잘생겼다는 말로 여러분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은 “어제도 잘생겼고 내일도 잘생길 예정이다. 일기예보로 따지면 변하지 않는 날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우성은 작품 출연에 무엇을 가장 고려하냐는 질문에 “입금이 되면 그냥 가서 한다”고 농담을 해 재차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