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혁신 추진위는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서비스 혁신을 구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회적 금융 관련 시민단체 임원들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예보는 위원회와 실제 과제수행 부서를 연계하는 ‘혁신추진단’도 구성해, 위원회를 통한 실질적인 혁신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예보는 공사 홈페이지나 내부 게시판을 활용한 상시제안제도 등으로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혁신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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