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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텔콘 +140% 고수익 비결 '大공개'..12월 급등 유망주 바로확인

[화제]텔콘(200230), 고수익 달성엔 뚝심있게 지켜온 투자철학이 ‘비결’

[긴급]12월 급등 유망주 공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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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발송 내역]

골든클럽은 지난 17일 매수 의견을 제시한 텔콘(200230)이 수익률 137.8%(12월 20일 장중기준)를 기록하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텔콘은 과거 통신 장비 업체로 시작했다. 이후 제약·바이오 투자를 늘려 액상 의약품 생산 능력과 국내외 영업망을 갖추고 있다. 최근 주가 급등은 제약·바이오 투자와 관계가 있다.

텔콘이 최대주주로 있는 미국 바이오 업체 엠마우스생명과학은 신약 '엔다리'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엔다리는 겸상적혈구빈혈증(SCD) 치료제로 지난 7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최종 판매 승인을 받았다. 엔다리는 20년 만에 출시하는 SCD 신약이다. 현재 SCD 치료제의 전 세계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5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텔콘 종속회사인 비보존이 개발 중인 진통제 신약 후보 물질 '오피란제린(VVZ-14)'에 대한 기대도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비보존은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오피란제린(VVZ-14) 적응증 확장을 위한 국내 임상 2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 미국에서 임상 2상도 진행 중이다.

골든클럽 연구팀 관계자는 “시장에서 발생하는 테마, 업종의 흐름, 종목이 지니고 있는 재료가치, 사회적 현상과 시장 세력 수급까지 꿰고 있어야 급등주 발굴이 가능하다.” 라고 밝혔다.



한편, 골든클럽에서 최근 추천주 중 추천 이후 상한가 기록으로 고수익을 실현한 프로스테믹스(2회), 에스엔피월드, 티슈진 외 코웰패션, 성창오토텍, SM C&C, 케이프 등의 다수의 추천 종목이 고수익 행진을 이어가며,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골든클럽에서는 12월 급등이 예상되는 유망종목을 공개하고 있다. 아래 페이지로 접속하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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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클럽 [핫이슈 종목]

텔콘, 우리기술투자(04119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대성창투(027830), 오성엘에스티(0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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