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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쉬 무무, 2018 신규 가맹점 모집 프로모션 실시





영어교육 전문 기업 잉글리쉬 무무(회장 김성수)가 2018 신규 가맹점 모집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2018 신규 가맹점 모집 프로모션은 소자본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과 기존 학원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프로모션은 창업자가 부담 없이 창업을 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가맹비를 낮추고 보증금을 보증보험으로 대체하여 비용 부담을 줄였다. 또한, 개원 후 1년간 최대 1,000만원의 특별 운영비를 지원하여 개원 초기 학습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잉글리쉬 무무 가맹점에 새롭게 도입된 스마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초기에 발생하는 시설 투자 부담금과 운영 및 관리의 어려움을 대폭 줄일 수 있게 되었다.

교육 시스템의 경쟁력 또한 교육 프랜차이즈 사업 성공에 있어 중요하다. 잉글리쉬 무무는 2015년 자기주도형 완전학습 시스템인 ‘스마트무무’를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다. ‘스마트무무’는 태블릿을 활용한 1:1 맞춤 자기주도학습으로 진행되며 학습 결과 분석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학습 할 수 있다. 또한, 영어 말하기 전문 프로그램인 ‘센텐스 컨피던스’는 실용영어 중심으로 변화하는 최근 교육정책에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갖출 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잉글리쉬 무무의 학습 시스템 및 프로그램은 한국영어교육학회, 아시아영어교육학회, 한국외국어교육학회, 한국초등영어교육학회의 엄격한 검증을 통해 영어 학습 결과 향상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잉글리쉬 무무 관계자는 “교육 프랜차이즈의 경우 변화하는 교육 상황에 맞게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학습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국내외 유수 영어교육 학회로부터 인정받은 잉글리쉬 무무의 가맹점 사업은 사업성이 있으면서도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한 소자본창업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잉글리쉬 무무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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