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중화권 미녀배우 임청하의 과거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목이 ‘임청하, 수영복 입은 과거사진’ 이라는 사진이 공개됐다.
올라온 사진에서 임청하는 와인색 수영복을 입고 ‘월량대표아적’’을 부른 당대 최고의 가수 故등려군과 함께 섹시한 표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과거 사진임에도 촌스러움 없는 비키니 자태와 완벽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한편, 임청하가 800억대 주택을 남편으로부터 선물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현지 매체에 따르면 임청하의 남편은 결혼 20주년과 환갑을 앞두고 임청하에게 호화주택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어 임청하가 선물 받은 주택의 가격은 한화로 약 820억 원으로 형리원은 지난 2006년 3만 여 평방미터의 부지를 산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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