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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8.05.21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올해 국내 상장기업 실적, ‘상저하고(上低下高)’ 전망. 현대차그룹 ‘삼총사’는 올 상반기보다 하반기 이익이 각각 1조원가량 증가 예상.

美-中 무역 대표단, 워싱턴DC에서 합의 끝에 중국의 대미 무역흑자 상당 폭 감소와 미국이 요구하는 지식재산권 침해 방지에도 적극 나서기로 합의

JP모건의 신흥시장 통화지수, 전일 대비 0.57% 하락한 66.174를 기록. 글로벌 금리에 대한 신흥시장 취약성 심화 신호.

한국 수출 성장세, 올해 들어 대폭 둔화.

작년 1분기 세계 10대 수출국 중 1위를 기록했던 한국 수출 증가율, 올해 1분기 8위로 하락

금주 코스피, 박스권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미중 무역협상 타결 등의 호재에 힘입어 반등 모색 전망.

외국인,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과 현대차그룹주 위주로 1조2477억 원어치 순매도.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등으로 외국인의 한국 증시 불신 증가.

외국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 SK하이닉스, 포스코, 삼성전기, OCI, LG.

개인,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에서 4개 종목이나 손실 기록. 카카오(-17.2%) 네이버(-20.9%) 등으로 손해.

국민 재테크 상품으로 불리는 주가연계증권(ELS) 발행량 급증. 평균 수익률은 3~4%대 하락.

LG 구본무 회장 별세로 구광모 LG전자 상무, LG그룹 4세 경영인으로 등극. 보락, 깨끗한 나라 등 구광모 테마주 상한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논란과 남북 경제협력주 부상으로 제약?바이오 종목 난항. 최근 한 달 보름 사이 시가총액 무려 14조원 증발

Fed, 23일 5월 FOMC 회의록 공개 예정. 파월 의장의 25일 스웨덴 중앙은행에서 열리는 컨퍼런스에서 발언도 초점.

넥슨 자회사 네오플, 게임 ‘던전앤파이터’로 ‘영업이익 1조636억 원, 매출액 대비 이익률 92%.’ 기록.

[해외시황]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100% 반영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 전 거래일보다 0.07% 하락한 13.42를 기록

뉴욕증시 주요지수,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을 주시하는 가운데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 (다우, 0.0%)



미 국채 10년 물 금리, 3.06% 부근으로 하향 안정세.

시장,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관련 소식과 미 금리 동향, 북한 관련 불확실성 등을 주시

달러인덱스, +1.19% 상승. 이탈리아 정치상황을 둘러싼 불확실성, 통화정책 차별화 등으로 2월 중순 이후 5% 이상 상승

<미국>



*핵심이슈

연준 브레이너드 이사, 저소득 지역의 대출 규정 개정 검토 언급.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금융규제의 대폭 수정 전 효과 확인 주장.

*이슈분석

미국의 대규모 감세, 첨단기술 기업 중심으로 설비투자 7년 만에 대폭 증가 견인.

미국의 중국시장 개방 압력, 중국의 구조적 요인 판별 필요.

미국과 중국, ZTE와 관련 첨단기술 마찰 해소 여부 불투명.

미국의 경제제재, 원유수출 차질로 이란과 베네수엘라 경제에 타격.

< 유럽 >



* 핵심이슈

EU, 이란 내 유럽사업 보호 위한 미국 제재안 재점검.

유로존 무역수지, 3월에 269억 유로 흑자 기록. 전월 비(189억 유로) 확대.

* 이슈분석

이탈리아 차기 정부 정책, 새로운 유로존 위기 유발 관측 확산.

EU의 미국 관세 부과, 강경 대응이 적절.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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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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