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 봉추선생의 금일의 관심종목]

서울경제TV 센플러스 ‘봉추선생 이강민’ 전문가 무료 체험 이벤트!! [바로가기]

누구나 3일간 코스피 코스닥 종목 추천을 이제는 무료로 받아본다!! [바로가기]

시장의 흐름은 여전히 복잡한 양상으로 흘러가는 모습이다. 사실, 시장의 흐름이 어느 일방의 흐름으로 움직이면 대응하기 쉽다. 상승하거나 하락하거나 둘 중 하나라면 대응하기가 수월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흘러가지 않는 것이 주식시장이다. 최근 시장은 상승에 한계를 느끼는 모습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격적인 하락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참 애매하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불안요소가 많고 흐름 역시, 불안한 모습이라서 조심할 필요는 있어 보인다.

최근 증시에는 각종 호재를 만드는 종목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바이오와 대북 관련주가 있었고 개별 종목이 그런 것들로 움직인 모습도 볼 수 있었다. 이번 주 증시에도 일종의 호재를 만드는 모습을 보이는 종목이 있어 살펴볼까 한다. 물론, 이는 시장이 그렇게 평가할 뿐이고 진정한 호재가 될 지는 더 지켜볼 상황이다. 그래서 오늘 살펴볼 종목은 우리은행(000030)이다. 코스피 은행 업종의 몇 안 되는 종목 중의 하나다. 당연히 은행 주의 대표 종목이면서 금융주의 대표 종목 중의 하나이다.

안정적 흐름을 보이는 기업이면서 향후 흐름 역시, 긍정적으로 보인다. 이번 주 이슈가 된 것은 지주회사 전환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저평가를 벗어나서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한 좋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이다. 물론, 다양한 영역으로의 추가 진출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주가에 큰 플러스가 될 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우리은행의 시작은 1899년 세워진 대한천일은행이다. 1950년 상호를 한국상업은행으로 변경했고 1998년 한일은행과 합병한 후 1990년 한빛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1년 우리금융지주에 편입됐고 2002년 우리은행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14년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지주가 합병한 후 현재에 이르렀다. 안정적인 기업 흐름을 바탕으로 꾸준히 규모를 키우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따라서 향후 흐름에도 큰 변수는 없어 보인다. 주가의 흐름에 대해서는 이미, 상승한 폭이 크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2016년 이후 매각 기대감 등으로 크게 상승한 흐름이 있기 때문에 특별히 더 상승할 여지는 많지 않다는 생각이다. 지주회사 전환 역시, 너무 큰 기대를 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다. 또한, 지금 중요한 것은 지수의 흐름이기 때문에 향후 접근은 지수의 흐름을 관찰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

“남북 평화모드, 테마주의 강력한 흐름 전망!!! 새로운 주도주 공개!!! [=> 무료 종목 받기]



참가방법 : 서울경제TV 센플러스 회원가입 -> 고객센터 신청

전화 : 1577-7451

혜택 : 3일간 무료 종목추천, 무료 시황, 무료 종목상담 서비스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