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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여름나기] 갱년기 엄마 걱정? 여성용 홍삼으로 이제 그만~

KGC인삼공사 ‘정관장 화애락’





본격적인 여름 시작과 동시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날씨에는 갱년기를 겪고 있는 여성들은 체온상승, 신체균형 및 저항력 저하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게 된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화애락(사진)’은 여성들의 ‘화목한 삶(和), 사랑하는 삶(愛), 즐거운 삶(樂)’을 함께하는 여성 전문 브랜드다.

‘화애락’ 시리즈에 사용되는 홍삼은 정관장만의 철저한 품질관리에 합격한 원료들만 사용한다. 100%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된 홍삼은 290여 가지의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합격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부원료에 대해서도 홍삼에 준하는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KGC인삼공사는 지난 2004년 이미 홍삼의 갱년기 조성물 특허를 출원한 뒤 지난 10여년간 100여명의 연구원들이 홍삼과 다양한 건강 소재를 활용한 갱년기 여성용 건강브랜드인 ‘화애락’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정관장 ‘화애락진’은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국내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의 대표제품이다. 6년근 홍삼에 녹용 및 당귀·작약 등 엄선한 자연소재를 조화시켜 중년 여성의 가장 큰 고민인 갱년기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다른 대표 제품 ‘화애락큐’는 정관장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해 고품질의 전통 원료인 복령, 백출, 작약, 당귀, 대나무 잎 등의 부원료를 결합한 것으로 식약처로부터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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