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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인공지능 '누구', 워커힐 호텔서 서비스

비스타 워커힐에서 '누구' 적용.. 음성으로 조명 제어 등 가능해져

SKT 인공지능 '누구', 워커힐 호텔서 서비스

“아리아, 비스타 셔틀버스 어디서 타지?” “호텔 무료 셔틀버스는 아침 6시부터 밤 11시 2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중이에요. 호텔 현관 맞은 편 정거장에서 이용하실 수 있어요.”

SK텔레콤(017670)은 인공지능(AI) 플랫폼 ‘누구(NUGU)’를 통해 비스타 워커힐 서울 객실에서도 AI 음성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 44개 객실에 우선 적용되며 오는 9월까지 전 객실에 해당 서비스를 적용한다. 이번 ‘누구’의 비스타 워커힐 서울 객실 적용은 지난 7월 편의점 ‘씨유(CU)’에 이어 SK텔레콤이 타 업체와의 제휴를 바탕으로 한 두번째 ‘누구’ 적용 모델이다.

이를 통해 비스타 워커힐 서울 이용객은 조명, 커튼, 온도설정 및 게스트 서비스 설정 등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입실할 때는 AI가 들려주는 웰컴 음악을 듣게 된다. 또 실내 수영장, 스카이야드, 셔틀버스 등의 호텔 내 시설정보들과 체크아웃 시간, 조식 시간 등 호텔 이용에 필요한 정보들도 음성명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명순 SK텔레콤 AI 사업유닛(UNIT)장은 “이번 ‘누구’ 서비스의 비스타 워커힐 서울 적용은 인공지능의 영역을 호텔 서비스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문 개발자가 아니어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GUI 기반의 ‘누구’ 오픈 플랫폼 공개를 통해 인공지능 대중화를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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