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700여명의 목조건축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2018 세계목조건축대회’를 개최했다.
세계목조건축대회(World Conference on Timber Engineering)는 목재 및 목구조분야 과학자와 건축 전문가들의 학술 발표와 정보 교환을 위해 2년마다 개최되는 목조건축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이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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