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제약, 바이오株 숨고르기" 더 날아오른다

코스닥, 약보합 권에서 숨고르기 진행중

외국인 꾸준한 순매수로 전강후약 장세 지속




▶▶ “세계최초!” FDA 임상 결과 “대규모 기술수출” (이 종목)

코스닥이 10일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주요 제약, 바이오 관련종목은 2~3% 조정권에 머물면서 숨고르기를 진행 중이다.

제약, 바이오는 전 세계적으로 규제혁신 및 정책 수혜에 힘입어 하반기 장세가 진행될수록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인구 고령화와 생명과학 및 의료기술 발전에 따라 연평균 7~8%씩 성장해 2020년에는 시장 규모가 2750억 달러(한화 30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 “주력 바이오시밀러 양산” 美 시장 관통할 핵심 바이오株 (공개)

제약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업"은 미국 FDA 판매승인에 따라 미국 항체의약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 조정구간에서 “이 기업”과 더불어 대규모 기술수출을 논의중인 “낙폭과대 바이오 기업"에 대한 진입이 유망하다는 의견이 많다.




▶▶ [단독] “美 독점 판매 체결” FDA 승인받은 핵심 바이오株 (공개)

이제 제약, 바이오주는 옥석가리기를 통해 향후 주도주가 판별될 시점이다.

R&D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임상 진행 성과가 좋은 기업들에 대한 진입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외국인/기관 보다 한발 빨리 매수하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겠다.


▶▶ “저평가 바이오株” 저점찍고 급등할 유망주 무료공개! (보러가기)

알파투자클럽 박 연구원은 “향후 기술 수출 규모에 따라 제약, 바이오주는 선별적인 기업 위주로 크게 재평가를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하반기 장세에 옥석가리기를 통한 제약, 바이오주에 대한 매수를 확대하면 좋은 수익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 [미공개] 세계최초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외인이 쓸어담은 줄기세포株 (무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