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왼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 행사 현장에서 미치 피필드 호주 통신문화부 장관과 악수하고 있다. 유 장관은 이날 전권회의 정책연설에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국제협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한국이 ITU 이사국 8연임을 위해 선거에 출마했음을 알리고 회원국의 지지를 요청했다. /사진제공=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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