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TV’ ‘해외선물 신세계’ ] ‘해외선물로 수익내자!’ - 절제 마스터 전략

[‘SENTV’ ‘해외선물 신세계’ ] ‘해외선물로 수익내자!’ - 절제 마스터 전략







서울경제TV에서 방송되는 ‘해외선물 신세계’는 매일 밤 11시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해외선물 리딩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출연하는 ‘절제’ 전문가는 해외선물 트레이딩의 확실한 포지션 전략으로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 사랑 받고 있다. 미 증시 개장에 맞춰 지수선물의 정확한 포지션을 제시하고 다양한 상품들의 포지션도 제공하고 있다. 절제 마스터의 실시간 리딩은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매일 밤 11시 생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무료톡방입장]

“반등의 시작인가? … 미 중간선거 앞두고 증시 반등” [무료톡방입장]

미 3대 지수가 가파른 상세를 이어갔다. 2일 연속 상승하며 낙폭이 진정되는 모습이었다. 특히 FAANG 기술주 내 페이스북이 급등하며 지수의 상승을 견인했다. 장중 5%대 상승을 보이며 알파벳 등 대형주들도 함께 상승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미 증시 조정이 끝난 것인지 아닌지다. 미 중간선거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증시가 추세적 반등이라는 결정은 시기 상조다. 애플 실적도 오늘 발표되기 때문에 섣부른 매수는 지양해야 한다. 하지만 애플의 실적이 실망적으로 발표된다 하더라도 단기 하방 압력이 있을 수 있지만 증시는 당분간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트럼프의 중간선거 승리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전일 주요 인사들의 무역전쟁 관련 발언이 이어지며 무역분쟁에 관한 우려도 소폭 완화됐다. 단기 저점이 확인된 미 증시의 오늘 향방은 애플 실적에 달렸다. 해외선물 투자자들의 시선은 현재 오일에 관심이 쏠렸다. 전일 이란 제재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던 크루드 오일이 서울경제TV생방송 중 출연해 제시한 예측대로 상단부근에서 하방 압력을 이어가며 65달러가 이탈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저점을 찍고 이란 제재와 맞물려 오를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과 60달러를 원하는 트럼프의 전략 속에서 가격의 귀추가 주목된다.

>>해외선물 상품별 투자전략 [무료톡방입장]

[나스닥 : 상단 7040 / 중단 6950 / 하단 6820]

중단라인지지 확인하며 눌림시 매수접근 1차 7050 / 2차 7100

애플실적 각별히 주의! 손 익절 필수

[오일: 상단 67.00 / 중단 66.05 / 하단 :64.80]

시가아래 접근 유효하지만 눌림시 매도 접근 짧게 끊어서 수익내는 전략 유효



1차 64.40 / 2차 63 .90 목표

범위 63.90-63.60 저점 매수 유효, 63.60이탈시 추가매도세 유의

[유로 : 상단 1.14000 / 중단 1.13700 / 하단 1.13430]

하단 라인지지 확인하며 시가 위에서 매수 접근 1차 1.13865 / 2차 1.14120

시가아래서 매수접근 불가

[골드 : 상단 1225 / 중단 1218 / 하단 1213]

하단지지 확인하며 눌림시 매수접근 1차 1222 / 2차 1226

골드 접근 유의할 것 하단라인 붕괴시 매도세 주의!

* 동 시황과 전략은 당일 진입 및 청산을 기준으로 제시해 드리며, 투자판단에 따른 손익은 투자자에게 귀속 되므로 시황 내용은 참고용으로 활용 부탁 드립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