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소비 시즌(경기/실적부담 완화), 미국 재정정책, 중국 전인대(경기 부양 카드) 등은 연말까지 KOSPI 하단을 공고히 하는 요인
-저평가 가치주 스타일인 반도체, 화학, 증권 비중 확대 추천
-글로벌 경기 둔화, 중국 부채 문제 등 현재 주식시장 리스크들은 내년 1·4분기까지 지속. 영향력은 점진적으로 축소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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