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공식입장] 매니지먼트 숲 "최우식 전속계약, 세부사항 조율 중"

배우 최우식이 영화 ‘물괴’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사진=서울경제스타DB




배우 최우식이 매니지먼트 숲으로 이적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매니지먼트 숲 측은 7일 서울경제스타에 “최우식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접촉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우식과 매니지먼트 숲은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하고 있는 단계다.

앞서 최우식과 JYP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가 6년을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나는 만큼, 그의 향후 거취에 관심이 모이던 상황이었다.



최우식은 2011년 드라마 ‘짝패’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옥탑방 왕세자’, ‘호구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부산행’, ‘옥자’, ‘마녀’, ‘물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현재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사냥의 시간(가제)’, ‘기생충’ 등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심언경 인턴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