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인사이드’ 서브 커플 이다희와 안재현을 응원하는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이다희가 팬들을 향해 인사했다.
8일 이다희는 개인 SNS을 통해 사진과 함께 “벌써 16년이라는 시간.. 응원해줘서 고마워”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아름다운나라로 데뷔해 현재 16년차 배우다.
사진 속 이다희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뽀얀 피부에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네츄얼한 웨이브까지 찰떡으로 소화하며 여신미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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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누리꾼들은 “강사라 연기 너무 잘해”, “언니 세상 혼자 사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영준기자 syj487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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