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티로보틱스 주가는 시초가 1만 4,400원에서 2,700원(18.7%) 내린 1만1,7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회사는 지난 16일 공모가를 1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2004년 설립된 티로보틱스는 국내 유일의 진공 로봇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기술개발을 통해 해외 특허 8개를 포함한 35개의 특허를 등록하며 중대형 진공로봇 제작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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