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쪽방촌에 온정 전한 NH투자증권

정영채(오른쪽 두번째) NH투자증권 대표와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NH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이곳과 인연을 맺고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연탄 등 생필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사진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005940)이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서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연탄 2,000장과 쌀(5㎏) 500포대, 김치(3㎏) 500박스를 직접 배달했다. 2013년부터 영등포 쪽방촌과 인연을 맺은 NH투자증권은 여름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연탄 등 생필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원된 물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으로 마련됐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