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박무는 처음이지? 겉은 무 속은 수박 “당도 비해” 천연 위장약이라 불리는 ‘다이어트 식품’

수박무는 처음이지? 겉은 무 속은 수박 “당도 비해” 천연 위장약이라 불리는 ‘다이어트 식품’




수박무 효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MBN ‘천기누설’에서는 수박무가 공개됐다.

‘과일무’로도 알려진 수박무는 겉은 희지만 속은 수박처럼 붉은 색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박무는 일반 무보다 8배 이상의 소화효소와 영양분을 가지고 있어 ‘천연 위장약’라고 불린다.

단백질과 불포화지방, 필수 아미노산, 항산화 성분 등이 포함돼 지방 흡수를 억제하며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는 성분으로 다이어트 식품이다.



이어 수박무에는 ‘글리코시놀에이트’라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어 암 예방 기능을 활성화하는 항암 식품으로도 알려졌다.

하년, 실제로 당도가 수박과 비슷하며 수박무의 원산지는 중국이나,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재배가 이뤄진다.

[사진=mbn 방송화면 캡처]

/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