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포춘US]숫자로 본 영부인들의 저술 활동

이 기사는 포춘코리아 2019년 2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미셸 오바마의 회고록 ‘비커밍 Becoming’은 2018년의 베스트셀러였다: 300만 부 판매

-힐러리 클린턴은 전 영부인들 가운데 가장 많은 작품을 집필했다: 7권 저술



-로라 부시가 2010년 쓴 전기는 출판사 사이먼 & 슈스터 Simon & Schuster에 뜻밖의 성공을 안겨주었다: 출간 첫 주에 14만 7,000부 판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