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상반기 반등가능성 가장 높은 종목만 꼽았다! 암학회, MOU, 신약 등 이슈도 함께보기.

규제 완화 되면서 제약/바이오의 고용증가율이 제조업을 앞서.

대웅제약 신약 FDA 판매허가 획득. 제약/바이오의 주가 상승 가능성에 주목하라.

더불어 신약 전문인 앱클론, 유한양행, 코오롱생명과학, 인트론바이오 모두 기술수출 성공.

많은 제약바이오 기업이 IPO추진 中, 상승 예상된 제약바이오 종목들! 후속주는?

그간 많은 조정을 겪었던 제약바이오가 움직이고 있다. 판매허가 획득과, 기술수출, 투자유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제약바이오는 지금, 한국증시의 이슈의 화두에 있다. 다가오는 3월, 2019년 제약바이오업 중 핫한 종목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 전문가들과 함께 후속 기술수출이 가능한 종목들까지 알아보았다.

밥TV ‘킹로드백호’ “실적이 나오는 대장주와 신약 성공 임박한 최적의 제약바이오 포트폴리오” 공개(=>최선호주 바로 확인하기)

1. 원래 제약바이오는 연말연초가 가장 뜨겁다

밥TV ‘킹로드 백호’ 전문가는 제약바이오의 움직임 패턴상 연말연초가 가장 뜨거운 것이 사실이라며 최근 반등은 상당히 의미가 있다고 한다. 특히 온갖 악재에서도 버티고 있는 대장주들이 반등을 모색하는 지금부터가 가장 중요하다며 1월 효과가 나타나는 다음 달까지 트레이딩 집중 기간으로 잡고 대응 해야 한다고 한다.

2. 이제는 다 같이 갈 수 없다! 일부 제약바이오 종목들로 집중

밥TV ‘킹로드백호’ 전문가는 더 이상 한두 종목의 기술수출로 다 같이 급등하는 시대는 지나갔다며 개별이슈들을 파악해서 투자 해야 하는 업종 성숙기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일본의 제약바이오 성장의 흐름과 유사하기 때문에 아직 성장은 남았지만 지금부터는 옥석가리기에 집중할 것을 권했다. 대표적인 섹터로 분류하자면 바이오시밀러, 신약 중에 항암제, 신약 중 희귀치료제, 병용신약, 줄기세포, 바이오, 제약으로 완전히 분리해서 접근해야 한다고 한다. (=>섹터별 대장주 바로 확인하기)

임상재료가 있는 신약 관련주에 집중! 저가 매수 기회



밥TV ‘킹로드백호’ 전문가는 바이오시밀러를 제외한 주요 제약바이오의 임상일정을 통한 매매전략이 중요하다고 한다. 특히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맞춰 기술수출 한 두건만 더 나와준다면 제약/바이오 제 3의 랠리도 가능하다고 하며 그 강력한 후보를 밥TV 무료방송에서 공개한다고 한다. (=>종목 바로 확인하기)

그리고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대비하기 위해 각 종목들의 임상현황이 가장 중요한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표적으로 메디포스트는 미국에서 뉴모스템, 카티스템의 1상, 2상 중이고 신라젠은 펙사벡 신세포암, 대장암,간암 임상 1상, 바이로메드는 VM202 근위축성 축삭경화증 미국 2상을 진행 중이다. 특히 3상을 진행하는 종목들이 중요한데 대웅제약 나보타, 바이로메드 VM202 당뇨병 관련 질환, 신라젠 펙사벡 간암, 메지온 폰탄치료제, 지트리비앤티 안구건조증,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 위암, 한미약품 당뇨 등,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골관절염 등이 임상3상에 들어간 상태이다. (=>임상일정 바로 확인하기)

여기서 구체적인 임상결과 예상과 일정을 알면 기술수출에 임박한 종목을 찾아낼 수 있기 밥TV ‘킹로드백호’ 전문가는 밥TV 무료방송을 통해 공개한다고 하니 제약바이오를 잘 아는 진정한 파트너를 만나지 못 해 고민하던 개인투자자들에게 반드시 참여할 것을 권한다.

참가방법 : 밥TV -> 킹로드백호 “무료방송 입장” 클릭 후 입장 [=>무료방송 바로참여하기]

참가혜택 : 무료종목추천, 무료종목상담, 무료시황 서비스

▲밥TV HoT issue 종목▲

서울식품우(004415),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에이엔피(015260), 세우글로벌(013000), 서울식품(004410)

-본 자료는 단순 참고용 보도 자료 입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