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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서울 지역 첫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 송파점’ 오픈

  • 김연하 기자
  • 2019-02-15 09:15:28
  • 기업
락앤락, 서울 지역 첫 라이프스타일 매장 ‘플레이스엘엘 송파점’ 오픈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115390)이 서울 지역 첫 라이프스타일 매장인 ‘플레이스엘엘(PlaceLL) 송파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레이스엘엘은 락앤락의 새로운 브랜드 원칙인 ‘사람 중심의 생활 혁신’을 기반으로, 락앤락이 제안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장이다. 지난해 안산에 개점한 1호점에 이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에 두 번째 매장을 선보였다.

플레이스엘엘 송파점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약 560㎡ 규모에 1층과 2층으로 이뤄졌다. ‘라이프스타일 제안’이라는 플레이스엘엘의 기본 방향에 따라, 소비자들의 일상과 생활 형태를 반영한 제품 및 콘텐츠로 매장을 꾸렸다. 1층은 ‘먹다’와 ‘만들다’라는 주제에 맞춰 주방을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2층은 ‘여행하다’와 ‘정리하다’를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콘셉트로 조성했다. 상품별 연계 진열을 강화해, 플레이스엘엘이 제안하는 방식을 토대로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공간 곳곳에 여행, 커피, 생활 등과 관련된 다양한 도서를 비치해 고객들이 매장에 머물며 일종의 문화 공간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나 변화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1층 출입구 쪽에 디스플레이 매대를 마련해 시즌 및 테마에 맞춰 소비자에게 유용한 제품들을 감각적으로 선보인다. 모두 플레이스엘엘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쇼핑 가이드 역할도 톡톡히 한다.

공간 전반적으로 친환경 요소를 부각한 점도 눈에 띈다. 친환경 카페인 ‘카페엘엘(CafeLL)’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와 커피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데 더해, 매장 내에서 머그잔에 음료만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했다. 카페 한편에는 세척존을 마련해 텀블러 등 다회용 음료용기 사용을 지속적으로 생활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베이커리류와 같은 디저트 종류도 다양하게 갖춰 플레이스엘엘 공간을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안산점에서 인기가 높았던 무명잡곡존은 송파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 제품에 전자가격표를 도입해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플레이스엘엘 송파점에서는 락앤락 제품 외에 27개 브랜드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실속형 소비를 추구하는 트렌드에 따라 에어프라이어, 커피머신, 청소기 등 인기 소형가전 브랜드를 확충했다. 이외에도 가구, 침구, 생활용품, 여행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이강혁 락앤락 리테일영업본부 상무는 “플레이스엘엘 송파점 일대는 최근 1만 세대 규모의 신규 아파트 단지가 입점하는 등 대표적인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부를 비롯해 신혼부부, 20~30대 싱글 등 다양한 고객층이 분포한다”며 “기존에 안산점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안산에서 도출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지속 반영해 라이프스타일 대표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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