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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올해 창작 활동공간 55개 추가 조성

3월26일까지

'메이커 스페이스’ 운영 주관기관 모집





정부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창작활동 공간을 올해 추가로 55곳 조성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26일까지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할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메이커 스페이스는 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등 다양한 장비를 갖춘 창작활동·창업지원 공간이다. 중기부는 지난해 전국 65개소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해 10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2년까지 전국에 350여곳을 조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권대수 중기부 창업진흥정책관은 “올해 지방 중심으로 확산하고 부처 간 협력과 주관기관 간 교류를 강화해 공간 운영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중기부는 21일 대전통계교육원, 25일 서울창업허브에서 설명회를 연다.

상세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K-스타트업(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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