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투, 최고 연 10.3% 수익률 ELS 3종 출시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고객을 위한 전용 ELS 3종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주식거래 서비스이다.

오는 21일까지 4일간 판매되는 뱅키스 전용 ELS는 총 3종으로, 지수형 ELS 2개와 지수 및 종목 혼합형 1개 상품이다. 유로스탁스 뱅크스(Eurostoxx banks)지수와 셀트리온(종목) 등 기존 ELS와는 차별화된 기초자산을 편입하며, 상품에 따라 연7.5~10.3%의 기대 수익률을 제시한다.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 온라인 가입만 가능하다.



최서룡 이비즈니스 본부장은 “뱅키스 이용고객의 성공투자를 위해 전용상품을 더욱 다양화하고 투자자 교육 및 온라인 상담을 강화하는 등 투자 지원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뱅키스는 주요 시중은행 지점을 방문하거나 직원이 직접 찾아가는 방문 계좌 개설 또는 온라인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주식 거래는 물론, ELS/DLS, ETF, ELW, 채권까지 거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뱅키스 금융상품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수기자 br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