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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부대찌개, 프랜차이즈 창업 문턱 더 낮춘다





외식 창업 전문 기업 (주)에스엘에프앤비의 대표 브랜드, 킹콩부대찌개가 가맹점의 부담비용을 낮춰 프랜차이즈 창업으로의 진입을 더 쉽게 한다. 킹콩부대찌개는 가맹비 0원과 인테리어 직접 시공 서비스를 통해 초기 가맹점 개설 시 가맹점주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많이 절감하고 있다. 킹콩부대찌개는 그간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본사와 가맹점의 상생정책을 통해 불황 없이 꾸준히 신규 가맹점을 개설하고 있다.

킹콩부대찌개의 정순태 대표는 “본사의 노마진 정책을 통해 신규 가맹점 개설 시 초기 비용을 낮춰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하는 정책은, 궁극적으로는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의 활성화를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킹콩부대찌개는 앞으로도 올바르고 정직한 외식 창업 기업으로 가맹점과 본사,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킹콩부대찌개의 노석래 부대표는 “우리 브랜드는 당장의 눈앞의 수익 보다는 꾸준히 상생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맹점 우선 주의 정책을 펼쳐, 가맹점의 꾸준한 매출 성장과 고객에게 사랑받는 외식 기업이 되고자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킹콩부대찌개는 초기 창업시 시장 분석 및 유동인구, 매장 선정 등 창업과 관련된 전반적인 컨설팅을 편성된 전담팀이 담당하고 있으며, 매장 오픈 후에도 꾸준한 관리 및 매출 분석등을 통해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브랜드로 많이 알려져 있다.

킹콩부대찌개는 현재 전국 173호점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본사 홈페이지 및 유선으로 상담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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