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19 파워브랜드 컴퍼니]더존 ERP, 대기업도 쓰는 믿을만한 ERP





정보통신기술(ICT)기업 더존은 ‘더존 ERP 시스템’을 개발해 기업경영 효율성을 크게 높인 서비스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특히 회계와 인사 업무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졌다. 더존이 그동안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경험으로부터 쌓아온 운영 노하우와 커스터마이징 역량이 집대성됐다. 이 시스템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맞춰 기업이 민첩하게 대응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경영지표도 제공한다. 가격 측면에서도 경쟁제품보다 월등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운영·기술·비용의 모든 면에서 강점을 지녔다는 평가다.

더존ERP시스템 실행 화면




더존은 전사적경영관리(ERP)서비스 시장의 보폭을 넓혀 최근에는 대기업 시장에도 진출했다. 그동안 외산 상품이 지배했던 국내 대기업 ERP서비스 시장에 토종 기업이 진입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스템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존은 주력시장이던 중견기업 ERP서비스 시장에서도 한층 기반을 굳히고 있다.

더존 ERP 시스템은 기존 ERP를 보다 고도화·플랫폼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고객 기업은 원하는 기능과 사용방식을 선택해 더존 ERP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시스템을 자유롭게 확장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더존은 ERP 사용을 위한 필수 자원을 하나로 통합했다. 그 덕분에 고객은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한층 더 높은 편의성을 누리게 됐다. 아울러 전용 유지보수 도구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 기업은 어려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ERP 메뉴를 쉽게 개발할 수 있다. 기업 환경에 맞춰 기존 클라이언트 서버 방식은 물론 클라우드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