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바른사회시민회의와 시장경제제도연구소 주최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패널들이 '약탈적 상속세 어떻게 개편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현진권 자유경제포럼 대표,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 황승연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오승현기자 2019.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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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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