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텍, 사업 다각화 필요-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8일 바텍(043150)이 사업 다각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김충현 연구원은 “바텍이 글로벌 경쟁사 대비 저평가가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다각화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달부터 국내 및 일부 해외지역을 대상으로 신제품인 구강스캐너를 출시하며 신규사업에 대한 M&A도 검토 예정인데,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바텍은 올해 1·4분기에 전년 동기대비 18.9% 증가한 577억원의 매출액, 같은 기간 2.9% 늘어난 9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