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에서‘콰트로 튀김 떡볶이’전담 요리사 안재현이 옷에 밴 기름 냄새를 말끔하게 해결하는 꿀팁을 공개했다.
강식당2는 2017년 방송된 ‘강식당’에 이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즌 1보다 더 커진 식당, 다양한 메뉴, 더 나은 서비스로 돌아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강식당2 방영분에서는 영업을 마치고 식당에서 돌아온 안재현이 기름 냄새 제거를 위해 의류청정기인 삼성 에어드레서로 옷을 관리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식당에서 하루 종일 일하며 음식을 만드는 프로그램 특성상 멤버들의 옷에는 기름 냄새를 포함한 각종 음식 냄새가 배거나, 양념장 등이 묻게 된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국내 의류청정기 중 유일하게 의류전용 냄새 분해 필터를 탑재해 악취를 완벽하게 제거한다. 제트스팀으로 옷에 밴 냄새를 털어낸 뒤, 냄새분해 필터로 제품 속에 남아 있는 냄새 입자까지 완벽하게 분해하기 때문에 털어낸 냄새가 다른 옷에 다시 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안재현은 다음 날 출근 준비 도중 에어드레서에서 관리한 옷을 꺼내며 “기름 냄새가 1도 안난다.”고 말하며 완벽하게 제거된 기름 냄새에 감탄했다.
강식당2에 등장한 삼성 에어드레서는 강력한 제트에어로 옷의 겉감과 안감에 있는 먼지를 털어주는 ‘리얼 케어’기능과, 제트스팀과 냄새 분해 필터를 사용해 냄새 입자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리얼 탈취’기능,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를 없애주는‘리얼 살균’기능으로 각종 의류를 마치 새 옷처럼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다양한 상황에 맞춘 의류 관리 스페셜 코스와 주름 관리 기능 등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깔끔하게 해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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