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항공의 얼리버드 이벤트가 주목받고 있다.
티웨이 항공은 15일 오전 10시부터 21일까지 ‘1차 메가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파격적인 가격에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10시부터는 국제선을 편도 기준 3만7700원부터 판매하고 있고, 16일 오전 10시부터는 국내선을 편도 기준 최저 1만2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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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티켓으로 구입한 항공권의 탑승 기간은 10월 27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로, 성수기 및 일부 일자는 제외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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