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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코리아’ 콘텐츠 전쟁...넷플릭스 ‘킹덤2’ 등 10편 선보인다

킹덤2·보건교사안은영 등 10편 이상 제작 중

토종 OTT ‘웨이브’ 등과 콘텐츠 경쟁 본격화

롭 로이 넷플릭스 아태지역 콘텐츠 총괄 부사장이 ‘2019 아시아 TV 드라마 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올해 상반기 인기를 끌었던 킹덤의 후속작 등 국내 제작 콘텐츠 10편 이상을 내놓는다. SK텔레콤(017670)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옥수수’와 지상파 3사 ‘푹’의 통합 OTT가 출범을 앞두고 본격적인 토종 콘텐츠 전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개최한 ‘2019 아시아 TV 드라마 컨퍼런스’에 참가해 10편 이상의 오리지널 작품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롭 로이 넷플릭스 아태지역 콘텐츠 총괄 부사장은 “넷플릭스는 한국 창작자의 예술적 감각이 훌륭한 작품으로 탄생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여정에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신작 라인업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한국형 좀비물 킹덤의 후속작 ‘킹덤2’와 인기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보건교사 안은영’, 코미디언 박나래의 스탠드업 코미디쇼 ‘농염주의보’ 등이 있다.

넷플릭스의 신규 콘텐츠로 국내 OTT 시장을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옥수수와 푹의 통합 OTT인 ‘웨이브’는 오는 18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마블 시리즈와 루카스 필름의 스타워즈 시리즈, 픽사의 토이스토리 등으로 ‘콘텐츠 괴물’로 평가받는 디즈니도 OTT 서비스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내년 국내 진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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