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호주 꿀과 프로폴리스를 담은 퓨어 오스트레일리아 사의 ‘굿데이 허니’가 신라인터넷면세점에 단독 입점했다.
퓨어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 천연 원료와 전문 연구진을 통해 프리미엄 스킨케어 및 라이프케어, 헬스케어, 푸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호주를 비롯한 러시아, 태국, 중국, 한국 등에 제품을 수출해오며 전 세계에 Healthy & Pure Lifestyle의 가치를 선사한다.
‘굿데이 허니(G’day Honey)’는 비옥한 토지와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청정지역 머지(Mudgee)에서 생산된 순수 호주 꿀 브랜드로 호주 자연환경의 청정함을 그대로 담은 꿀 제품을 통해 고객과 건강한 삶을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에 입점된 제품은 호주 시드니 면세점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굿데이허니 마누카 프로폴리스 허니스틱’과 ‘굿데이허니 안티더스트 프로폴리스 스프레이’ 2종으로 신라 인터넷 면세점 입점 기념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굿데이허니 마누카 프로폴리스 허니스틱’은 꿀벌의 황금에너지로 불리는 마누카꿀과 프로폴리스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스틱꿀로 한포 안에 미세먼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폴리스와 마누카꿀 1회 권장량이 담겨 있다. 개봉과 휴대가 편리한 이지컷 & 스틱 타입으로 야외활동 및 음주 전후, 공부, 야근시 섭취하기 좋다.
‘굿데이허니 안티더스트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호주 청정지역의 프로폴리스와 몰약, 금잔화, 정향유를 담은 구강 스프레이로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프로폴리스와 염증 완화 작용을 돕는 몰약을 통해 미세먼지를 케어해줄 수 있는 이중케어 제품이다. 휴대 및 사용이 편리한 일체형 스프레이 타입으로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굿데이허니를 유통하는 홍천엠앤티(홍천M&T) 관계자는 “당사의 허니스틱이 비오염 꿀 생산지로 유명한 호주 머지에서 생산된 순수 꿀이라 믿고 먹을 수 있고 마누카꿀과 프로폴리스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어 ‘마프꿀’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며 “이번 신라면세점 입점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 고객에게도 자사의 우수한 천연꿀 건강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굿데이 허니 제품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을 비롯한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