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사회  >  전국

파주시,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총기 포획

  • 윤종열 기자
  • 2019-10-14 17:25:06
  • 전국
경기도 파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지역 내 야생멧돼지 포획에 나선다.

파주시는 15∼16일 육군 제1보병사단과 함께 민통선 내 야생멧돼지 포획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파주시는 이날 1사단과 장단출장소에서 민·관·군 협력 회의를 열고 군부대, 민간 엽사, 파주시청 직원 등으로 구성된 포획단 3개 조를 구성해 48시간 동안 야생멧돼지를 집중적으로 포획하기로 했다. 이 기간 안전 문제로 민통선 지역 내 영농 출입은 전면 금지된다.

민통선 지역 야생멧돼지 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경기 연천과 강원 철원지역 민통선 지역은 야생멧돼지가 피를 흘리면 바이러스에 추가 오염될 우려가 있어 총기 포획 대상지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