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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네이버 "듀얼스크린에 딱 맞는 브라우저 개발"





오승진(오른쪽) LG전자(066570) 모바일마케팅담당과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그린팩토리에서 ‘웨일 브라우저 모바일 최적화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의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인터넷검색 기능 등을 구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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