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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첫눈 내렸다"…중부지방 한파특보에 찬바람까지 '체감온도 뚝'

  • 김경훈 기자
  • 2019-11-19 07:59:44
  • 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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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첫눈 내렸다'…중부지방 한파특보에 찬바람까지 '체감온도 뚝'
/연합뉴스

지난 밤사이 수은주가 크게 떨어지면서 중부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올겨울 첫 눈이 관측됐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화요일인 이날은 전국에 가끔 구름 많고 경기 남부와 충청도, 전라도는 새벽까지 곳에 따라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특히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까지 예상 강수량과 적설량은 각각 충남서해안·전북동부내륙·제주도산지 5mm 미만, 1cm 내외로 예상된다.

밤새 수도권과 충청도 곳곳에선 진눈깨비 형태로 올가을 첫눈이 내린 곳이 있었다. 기상청은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 눈 또는 비가 오는 지역이 있어 가시거리가 짧고, 일부 지역에 눈이 쌓이거나 내린 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니 교통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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