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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엘가 덕평산업개발(주), ‘2019 주택건설의 날’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수상

- 덕평산업개발㈜ 국토교통부장관상 표창 수상…주택산업발전과 국민주거수준 향상 기여

- 모아엘가 브랜드 런칭 후 승승장구…지난 달에는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 수상

- 최근 검단신도시 내 중심입지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분양 나서





덕평산업개발㈜는 주택산업발전과 국민주거수준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 공동주최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회관에서 진행됐으며 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비롯한 내외 귀빈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국토부장관 표창을 받은 덕평산업개발㈜는 공간 활용도를 높여 고객만족과 주거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한 고객 맞춤형 특화 설계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고품격 아파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2년 대통령 표창을 시작으로 2009년 산업포장, 2014년 동탑산업훈장, 2015년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 대상, 광주광역시 우수시공아파트 등을 수상하며 승승장구 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2019 한경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으로 선정된 단지는 용산지구 모아엘가 에듀파크다. 이 단지는 조경 면적이 대지 면적의 40%에 이르고, 단지 내 고저차를 고려해 원래 지형을 최대한 살리도록 조성됐다. 뿐만 아니라 경사지를 활용한 데크 하부를 통하면 지하주차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설계 등을 통해 친환경 특화 설계를 내세워 수상했다.

이렇듯 성장세를 거듭하는 덕평산업개발㈜의 모아엘가 브랜드는 영문 Elite(선택된 사람들, 최상류층)의 E와 Luxury(화려한)의 L, 집을 상징하는 한문인 가(家)에서 따왔다. 우아하고 기품있는 상류층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도록 디자인 된 럭셔리 주거공간을 지향한다는 뜻이 내포돼 있다.

모아엘가 단지명 뒤에는 추가 단지마다 추가 네이밍이 붙는데,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스페인어의 웅장한, 고귀한 이라는 뜻을 가진 그랑데(Grande), 포르투갈어로 경치, 아름다운 풍경을 뜻하는 비스타(Vista), 마지막으로 영국의 대표 공원인 리젠트 공원에서 모티브를 가진 리젠트(Regent)다. 각 사업지마다 특성이 맞는 추가 네이밍을 붙이며 최근 분양에 나선 검단신도시 모아엘가에는 그랑데가 붙어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라는 이름으로 분양 중에 있다.



국내 명실상부한 브랜드 아파트로 떠오른 모아엘가는 서울을 비롯한 대전 광주, 춘천 등 전국에 걸쳐 적극적인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차기 사업예정이로 지정 된 곳만 총 10곳이며 세대수는 6,760가구에 달한다.

한편 최근 덕평산업업개발㈜가 검단신도시에서 분양 중인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는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5개동 510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됐다. 전 세대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일부세대에는 테라스설계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노른자위에 위치했으며 최초 전용면적 59㎡ 공급과 5베이 설계가 적용된 84㎡의 공급으로 주목받고 있다.

검단신도시 모아엘가 그랑데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 위치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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