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 시세보기

서울경제

HOME  >  산업  >  바이오&ICT

의협·식약처 “혼잡하지 않은 야외·개별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필요 없어”

코로나19 관련 권고

  • 박홍용 기자
  • 2020-02-12 16:03:44
  • 바이오&ICT

대한의사협회, 야외, 개별공간, 마스크, 식약처, 공항, 버스, 지하철

의협·식약처 “혼잡하지 않은 야외·개별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필요 없어”
지난 9일 오후 마스크를 착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COVID-19)와 관련해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고 12일 권고했다.

이날 의협과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사항을 참고해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 경우와 사용법을 제시했다.

보건용 마스크(KF80이상) 착용이 필요한 경우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건강한 사람이 감염 의심자를 돌보는 경우 의료기관 방문자, 감염·전파 위험이 높은 직업군 종사자가 해당된다. 혼잡하지 않은 야외나 개별공간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지 않다. 마스크 사용 시에는 착용 전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소독제로 닦고, 착용 시에는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며, 사용하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만지지 말아야 한다.

이번 권고사항의 적용대상은 지역사회 일반인이며, 전파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의협과 식약처 측은 전했다.
/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