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산업
‘법정구속’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사임

사내이사 자리서도 물러나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으로 법정구속된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삼성전자는 이 의장이 14일 사내이사를 포함한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이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이사회는 조만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후임 이사회 의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 의장은 지난해 12월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공작에 개입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 의장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관련 재판의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았지만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사회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자진 사임이라는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의장은 재무 및 경영지원 분야 전문가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힌다. 지난 2018년 3월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대표이사와 분리된 이사회 의장으로서 이사회의 독립성을 강화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을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의장의 사임으로 삼성전자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과 사외이사 6명 등 총 9명이 됐다. 이 의장이 구속된 뒤에는 사외이사인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의장 대행을 맡아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이종환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발행 ·편집인 : 이종환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