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열 상상인증권 센터장은 “철도사업의 capa증가 임박과 해외사업 본격 확대 가시화가 예상되며, IT분야 중심 플라즈마 사업의 고성장성 부각 가능성 등에 기대감을 높여 20년 이익에 30%, 21년 이익에 70% 가중치를 적용한 이익전망에 PER 17배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원메닥스의 지분가치를 1110억~2220억원 범위에서 하단을 반영하면, 총 7,000억대 가치 산출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이민주 기자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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